하늘이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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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은 개천절(開天節)이라 불리는 국경일이다. 한국인의 국조(國祖)라는 단군이 기원전 2333년 단군조선을 건국한 것을 기리는 날로 알려져 있는데 실은 그렇지 않다. 개천(開天)은 문자 그대로 “하늘을 열다”는 뜻으로, 개천절은 단군의 아비인 환웅이 하늘을 열고 백두산 신단수 아래로 내려와 ‘홍익인간 이화세계’(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고, 이치로써 세상을 다스린다)의 일을 시작한 것을 기리는 날이다. 그리하여 환웅은 쑥과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된 웅녀(熊女)와 혼인하여 한국인의 조상인 단군을 낳았다고 하는데, 이에 대해 그리스도인이 해줄 수 있는 말은 “그래서 어쨌다는 것이냐?”이다. 한 민족의 신화는 그 민족의 시조를 신성시하여 후손에게 민족적 정체성과 단결을 꾀하려는 정치적 목적에서 나온 것이다. 누군가의 붓끝에서 나온 상상이지 역사적 사실이 아닌 것이다. 그러나 성경에는 그래서 어쨌다는 것이냐고 반문할 수 없는 개천(開天)의 예언이 있다.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흰 말이 보이더라.』 이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환란 끝에 2억 명의 UN 군대와 아마겟돈 전쟁을 치르기 위해 하늘을 열고 친히 내려오시는 장면이다. 재림의 주체이신 주님께서 『신실』과 『진실』이라 불리시는 만큼 반드시 이루어질 예언인 것이다. 성경은 미리 기록된 역사책이다. 아무도 날조하지 않았고 꾸며 내지도 않은, 하나님의 순수한 말씀이다. 이 진리의 성경에 믿음으로 반응하지 않는다면 심판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그 누구도 세상을 심판하러 오시는 만왕의 왕의 재림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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