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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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서 아이의 치아검진을 받으라는 학교통지문을 받았다. 필자는 자식 치아관리에 꽤 신경을 쓰는 편이다. 널려 있는 군것질거리에 앞니고 어금니고 새까맣게 썩어 들어간 애들을 보고서 깊은 경각심을 갖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자의 아이에겐 유아 때부터 가급적 군것질을 삼가게 했고, 식사 후나 음식물 섭취 뒤에는 양치가 안 되면 물로라도 헹구게 했다. 그러나 초등학교에 들어가 손에서 벗어나니 통제가 안 되었다. 결국 통지문을 받고 치과에 데려갔더니 치아가 썩어 들어간다는 결과를 받았다. 순간 아빠로서 꾸었던 무(無)충치의 꿈은 무참히 깨져 버렸다. 얼마나 속이 상하던지 그때 그 기분을 뭐라 말할 수 없다.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자녀인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죄를 짓지 않고 거룩하게 사는 것이다. 무죄(無罪)한 삶 그 자체이다. 그런데 우리가 죄를 지으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죄로 상한 우리를 보시고 가슴아파하신다는 사실을 아는가? 『예수께서 우시더라.』(요 11:35)는 말씀은 인간에게 지(知), 정(情), 의(意)를 주신 하나님께서 또한 인간의 죄를 외면하지 않고 가슴아파하심(情)을 깨닫게 한다.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만, 죄로 인해 하나님의 마음 또한 아프게 할 수 있다. 나로 인해 아파하는 이를 보면 나도 아프나, 보이지 않는 영원하신 아버지의 아픈 마음을 어찌 헤아릴 수 있으랴! 다만 죄를 짓지 않는 것만이 우리를 향하신 그분의 얼굴에 웃음이 있게 하는 길이다.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자녀인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죄를 짓지 않고 거룩하게 사는 것이다. 무죄(無罪)한 삶 그 자체이다. 그런데 우리가 죄를 지으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죄로 상한 우리를 보시고 가슴아파하신다는 사실을 아는가? 『예수께서 우시더라.』(요 11:35)는 말씀은 인간에게 지(知), 정(情), 의(意)를 주신 하나님께서 또한 인간의 죄를 외면하지 않고 가슴아파하심(情)을 깨닫게 한다.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만, 죄로 인해 하나님의 마음 또한 아프게 할 수 있다. 나로 인해 아파하는 이를 보면 나도 아프나, 보이지 않는 영원하신 아버지의 아픈 마음을 어찌 헤아릴 수 있으랴! 다만 죄를 짓지 않는 것만이 우리를 향하신 그분의 얼굴에 웃음이 있게 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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