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포도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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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포도원이 있었다. 포도원 주인은 기대를 가지고 최고의 포도원을 만들었다. 포도원의 위치는 가장 좋은 “기름진 산”이다. “울타리를 두르며” 원래 돌짝밭인 그곳을 부지런히 수고하여 “돌을 주워 내고” “최상품 포도를 심으며” “망대를 세우고” 포도원을 지키게 했다. 그리고 “포도즙틀을 만들었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이제는 포도가 열리기만 기다린다. 이사야 5장에 나오는 하나님의 포도원인 이스라엘 이야기이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택하셔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셨다. 이교도 중심의 땅에 들어온 이스라엘을 특별히 보호하셨고, 이교도들의 “돌을 주워 내고” “최상품 포도”를 심으셔서 그들에게 말씀을 맡기셨고, 양자됨, 영광, 언약들, 하나님을 섬김, 약속들을 주셨다.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할 선지자들 같은 “망대”를 세우셨다. 그러나 포도원은 기대에 못 미친다. 공의를 바랐으나 압제와 부르짖음만 보이기에 그 포도원을 헐어 버리기로 결심하신다. 동일한 포도원 주인께서 성령의 열매, 구령의 열매 등을 얻고자 최상품 포도나무인 예수 그리스도를 심으셨다(요 15:1). 가지가 열매를 풍성히 맺을 때 농부이신 아버지께서 영화롭게 되시기에, 열매 맺는 데 필요한 모든 필요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넘치도록 공급하신다(빌 4:19). 그 가지인 그리스도인이 성령께서 맺으시는 열매를 맺지 못하고 야생 포도를 맺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 가지를 판단하신다. 그 판단은 이 땅에서는 가지치기인 징계요, 하늘에서는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의 결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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