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녀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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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세계>라는 다큐멘터리를 보면 개가 고양이를 제 새끼처럼 챙기기도 하고 오리나 새가 사람이 제 어미인 줄 알고 따라다니는 장면이 있다. 눈을 처음 떴을 때 어미로 각인되었을 수도 있고, 먹이고 돌봐주니 따라다니는 것일 수도 있지만, 사람은 다른 동물의 어미가 될 수 없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자기 멋대로 자기 아버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교회의 거짓 목자들에게 속았거나 하나님에 대해 전적으로 무지하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거듭나지도 않은 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는 자들을 향해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나와서』(요 8:44)라고 하심은 물론, 『너희 뱀들아, 독사들의 세대야』(마 23:33)라고 책망하기도 하신다. 이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의 자녀인 사람은 없다. 매 주일마다 교회에 출석하여 그리스도인 흉내를 낸다고 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도 아니다. 날 때부터 죽어 있는 영이 거듭나야만 그때로부터 하나님을 인지하고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그분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교회에 찾아온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첫째, 거듭났다는 간증이 있는 사람은 갓 태어난 아기가 엄마의 젖을 찾듯 말씀을 간절히 사모한다. 둘째, 자녀가 필요한 것이 있으면 부모에게 요구하듯, 하나님의 자녀 역시 필요를 놓고 하나님께 기도한다. 이 두 가지는 하나님의 자녀의 가장 기본적인 표식이다. 이 점이 결여된 채 거듭났다는 간증도 없이 교회에 기웃거린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님이 분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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