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위로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76 조회
- 목록
본문
구약의 나훔서를 기록한 선지자 나훔은 그 이름의 뜻이 “위로자,” “위로”라는 뜻이며, 동일한 어근으로 “복수”라는 의미도 있다. 유대인 백과사전은 “나훔”이 “여호와께서 위로하셨다”를 의미한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들은 중요한 교리적 진리를 나타낸다고 볼 수 있는데, 하나님은 유대인들을 위해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나훔 1:1은 『나훔의 환상의 책이라.』고 말씀하면서, 곧이어 2절에서는 『질투... 복수... 복수... 진노... 앙갚음... 분노』가 나온다. 이스라엘의 대적들을 아마겟돈에서 짓밟으실 때, 주님께서는 주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을 위로하실 것인데(렘 31:13, 사 61:3), 그 일은 복수를 통해서 이루어질 것이다. 『이는 복수의 날이 내 마음속에 있고, 내 구속의 해가 오기 때문이라』(사 63:4). 지금은 『지극히 비열한 사람들이 높임을 받는 때』이며 『악인들이 도처에서 횡행하는』(시 12:8) 시대이다. 이 악한 시대에 『실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모든 사람은 박해를 받을 것』(딤후 3:12)이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롬 12:21)고 말씀하신다. 이는 복수가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이다(신 32:35). 주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성도들을 위해서 『질투하시며... 복수하시며 진노하시고... 대적들에게 앙갚음을 하시』고 『원수들로 인하여 분노를 간직해 두시는』(나 1:2) 분이시다. 악한 일을 당한 성도가 믿음으로 이 말씀들을 붙들 때, 그는 위로부터 오는 화평을 누리고 주님의 승리를 맛보게 될 것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