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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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편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말씀이다. 이 시는 이방이 창조주께 분노하며 헛된 일을 꾀한다는 말씀으로 시작되는데, 신약성경은 그들이 대적하는 『주와 그의 기름부음 받은 이』(2절)가 누구이신가를 선명히 계시한다. 그들이 대적하는 분들 가운데 한 분은 주 여호와시고, 다른 한 분은 『그의 기름부음 받은 이』 곧 “메시아”이시므로 신약의 “그리스도”이시다. 『땅의 왕들이 일어서고 또 치리자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의 그리스도를 대적하였도다』(행 4:26). 이방이 대적하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본문 7절에서도 『아들』이라 불리시는 것이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노라.』 그런데 이 구절은 존 칼빈과 여호와의 증인들의 해석처럼 하나님께서 그분의 아들을 영원 전 어느 시점에 낳으셨다는 뜻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을 “확정된 과거형으로”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장차 그분의 아들을 예루살렘의 시온 산에 만왕의 왕으로 세우실 것이고(시 2:6, 계 19:16), 그 왕께서는 온 세상을 철장으로 다스리실 것이다(시 2:8,9).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시편 2편의 예언대로 하실 것이라는 것은 그분께서 동정녀 마리아에게 잉태되실 때 천사에 의해서도 고지된 바 있다(눅 1:31-33). 동정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되어 태어나신 하나님의 아들께서는 그분께 약속된 다윗의 보좌에 앉아 야곱의 집안을 영원히 통치하실 것이며 그분의 왕국은 영원무궁히 이어질 것이다. 바로 이분을 우리가 지금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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