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법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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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지원금을 받아 80명이 넘는 아이들을 보육하는 어린이집 원장이 조리사를 두지 않았다가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은 일이 있었다. 그 원장은 조리사를 의무적으로 두어야만 하는 규정을 잘 알지 못했고, 조리사를 구하기 위해 노력도 하였으나 결국 구하지 못했던 것이라며 무죄를 주장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한다. 이것은 법을 몰랐다고 해서 그 형사 책임이 면제되지 않는다는 현행 법률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사례이다. 이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중대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즉 어떤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법과 그분의 계명을 잘 몰랐다고 해서 그것을 지켜야 할 의무로부터 면제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법, 증거, 법규, 규례, 계명, 명령 등으로 제시하신다(시 119편). 따라서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주야로 성경을 읽고 묵상하여 그분의 법에 정통해야 한다. 그 법을 마음에 새겨서 불법을 행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말이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을 상고하고 공부하라.”는 명령을 성경을 통해서 내리셨다(요 5:39, 딤후 2:15). 이 명령들을 주신 이유는 자명하다.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아 거기에 순종하게 하시려는 의도인 것이다. 만일 이 명령을 알고도 성경을 공부하지 않는다면, 고의적으로 자기의 『지식 가운데 하나님 두기를 싫어』했다는 책망을 피할 수 없다(롬 1:28). 성경을 샅샅이 살피고 그 진리의 말씀을 나누어 공부하는 것은 성경을 받은 성도들의 제일 첫 번째 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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