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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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인간의 감정 중 하나로 모든 사람이 공통으로 경험하지만, 표현 방식이나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슬픔은 상실감에 대한 반응이며 격한 감정으로 인해 가슴이 먹먹해지거나, 눈물이 나오고, 의욕과 행동력, 운동력의 저하 등을 일으키기도 한다. 슬픔은 삶의 일부이며 우리가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필요한 감정이다. 성경은 슬픔에 대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슬픔”과 “세상의 슬픔”이 있다고 말씀한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슬픔은 예수님을 부인한 베드로처럼 육신의 연약함으로 죄를 지은 “자신의 비참한 현 상태”를 슬퍼하고 마음의 변화를 받아 참된 회개를 하게 한다(막 14:72). 그러나 세상의 슬픔은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을 넘겨준 유다 이스카리옷처럼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죄책감을 느껴 슬퍼하고 후회하게 할 뿐이다(마 27:3). 이처럼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슬픔은 회개의 눈물을 쏟아낼 뿐만 아니라 “죄인의 마음”을 찢게 하여 진정한 회개를 통해 구원에 이르게 한다. 그러나 세상의 슬픔은 후회의 눈물을 쏟아내나 “죄인의 옷”만 찢게 하고 공허함만 남게 하여 지옥으로 밀어 넣는다. 죄인들이여! 세상이 가져다주는 슬픔으로 눈물만 흘리지 말고 하나님께로 돌이키라. 자신이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비참한 죄인”인 것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으로 나오라. 죄인들을 구원하려고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믿고 구원받아야 하는 것이다! 『그 사랑하시는 이 안에서 우리가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보혈을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엡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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