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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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사는 경주는 전통적인 불교 도시로 불교 신자들이 많다. 유명 관광지인 경주 남산에는 40여 개의 골짜기에 100여 곳의 절터와 60여 구의 석불, 40여 기의 탑이 산재해 있어, 소위 민족의 “영산(靈山)”이라고 불린다. 황성공원 일대에서 복음을 전하다 보면 심지어 충혼탑을 보고서도 합장하고 절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은 대개 전도지조차도 받지 않고 필자를 썩은 벌레 쳐다보듯 쏘아보고 지나가 버린다.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의 모습이 그려진 그림판을 보며 “뭔데 저래 달아매 놨노?” 하며 조롱하는 사람도 있다. 우리의 죄 때문이라고 외쳐도 들은 척도 하지 않는다. 그들 우상 숭배자들은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들인 것이다. 비단 우상을 만들어 섬기는 불교 신자들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자들도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들이다(요 15:23). 그들이 인간을 닮은 우상을 만드는 것은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거부하기 위한 핑계로, 말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는(시 115:7) 우상을 만들어 자기 마음대로 종교 행위를 하려는 것이다. 80년도 못 사는 인생(시 90:10)이 아쉬워 돌덩이, 금속덩이에서 위안을 얻는 것이다.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들은 죽음을 사랑하는 자들이며(잠 8:36), 이미 그들에게 사형선고가 내려졌다(롬 1:32). 하지만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런 자들까지도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대신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셨다. 그 진리의 사랑을 받아들이라. 그래야만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다. 우상을 사랑하는 한 결코 구원받을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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