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하나님을 만날 준비가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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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는 “15분 전, 5분 전” 문화가 있다. 해군에서든 상선에서든 마찬가지인데, 특정한 일과 시간이 시작되기 15분 전, 5분 전에 모든 준비를 완료하고 과업을 수행할 수 있는 최상의 상태를 갖추는 것을 뜻한다. 특히 배가 출항할 시간에 딱 맞춰서 정시에 배에 도착한다면, 배는 이미 사다리를 접고 출발을 시작해서 배에 탑승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탑승하지 못한 그 한 사람 때문에 배는 항구로 돌아가 정박할 수 없으며, 늦은 사람만 손해를 보게 될 뿐이다. 그러므로 모든 것이 철저하게 미리 준비되어 있어야 제대로 된 일정 수행을 할 수 있다. 우리 그리스도인 또한 배의 “15분 전, 5분 전” 문화와 같이 최상의 상태로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하나님을 만나는 날”에 대한 준비이다.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암 4:12). 이 점은 이스라엘이든 그리스도인이든 마찬가지다.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그제야 부랴부랴 뭐라도 해 보겠다고 한들 이미 때는 늦다. 우리는 주님께서 언제 다시 오실지 알 수 없다. 그렇기에 더욱더 철저히 주님을 만날 준비를 해 두어야 한다. 그때 가서 “하나님의 일을 더 할 걸.” 하고 후회해 봐야 소용없다. 모든 것은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결산될 것이며,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미리 하지 않았던 점에 대한 무서운 책망을 받게 될 것이다. 주님께서 곧 오신다는 것을 기억하고, 긴장을 늦추지 말고 어떤 상황에서든 항상 깨어 있어 주님을 만날 준비가 최상으로 되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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