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하나님께 인정받는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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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대부분 육안으로 관찰 가능한 것으로 미추(美醜)를 판단한다. 외부의 자극은 먼저 시각을 통해서 오기 때문이다. 심적 아름다움은 그 사람을 직접 겪고 관찰하고 나서야 알게 된다. 미추의 기준은 다분히 “겉”에 있는 것이다. 우리가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는 것은 세계의 표피이다. 인간의 눈은 피조물의 속까지 투시하도록 지음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설령 볼 기회가 있다 해도, 심장과 폐, 위장, 대장, 뼈를 보고 아름답다 하는 이는 없다. 겉모습의 조화를 보고 아름답다 하는 것이다. 간혹 속이 들여다보이는 물고기가 있지만, 우연히 볼 기회가 있으면 아름다움보다는 신비로움에 생각이 지배당한다. 외모지상주의라는 말도 있듯이, 이 세상은 외모를 기준으로 사람을 수용하거나 배척한다. 하나님께서도 그러하실까? 하나님께서 받아주시는 사람은 육체가 아름다운 사람이 아니다. 주님께서는 영과 진리로(요 4:23), 그 거룩함의 아름다움으로 경배하는 사람을 받아주신다.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주께 돌리고 거룩함의 아름다움으로 주께 경배할지어다』(시 29:2).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으신다(행 10:34, 롬 2:11). 다만 “그가 거룩한 사람인가”를 보실 뿐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사함을 받은 의로운 사람인가,” “거듭난 뒤로 하나님의 뜻에 따라 거룩하게 살고 있는가”를 보신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속과 마음을 살피시어(계 2:23) 내면의 미추를 판별하신다. 예수 그리스도를 첫째로 사랑하며 성경적인 믿음으로 강직하게 사는 성도를 진실로 아름답게 여기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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