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드려진 위대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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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예수님을 믿고 난 후 보낸 시간은 “고난” 그 자체로서, 온갖 박해와 조롱의 연속이었다(고전 4:11). 당대 최고 학자인 가말리엘의 제자였기에, 원한다면 존경받는 위치에서 편안하게 살 수 있었지만 자신을 위해 무탈하게 시간을 보내는 편 대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불편하게 시간을 보내는 편을 택했다. 이러한 바울의 모습은 『시간을 사서 얻으라.』의 의미를 잘 보여 준다. 본문에서 『사서』는 영어로 “redeeming”이며 “구속”(몸값을 “지불하고” 사옴)을 뜻한다. 즉 예수님께서 그분 자신의 몸을 값으로 치르시고 우리를 사셨듯이, 우리도 주님을 섬기려면 무언가를 “지불해야” 한다. 사도 바울은 편히 지낼 수 있었던 시간을 값으로 지불하고 주님을 섬길 시간을 얻었으며, 그 시간은 하나님께 드려진 참으로 위대한 시간이었다. 이와 반대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일과를 다 보내고 남는 시간에 주님을 섬기려고 한다. 이미 경험했다면 알겠지만 그런 날은 오지 않는다. 즐기고 싶은 것을 다 즐기기에도 시간은 부족하기 때문이다. 육신을 즐겁게 하려고 하는 욕망은 끝이 없는 것이다. 그렇기에 어떤 시간들은 온전하게 내려놓고 전적으로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구령하는 데 확보해야 한다. 그렇게 한 시간 두 시간 드리다 보면 주님께서 인정하시는 시간들이 쌓일 것이다. 육신적으로 손해를 보는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서는 결코 시간을 사서 얻을 수 없다. 당신의 몸은 주님의 것이다(고전 6:19,20). 그렇기에 당신의 시간도 주님의 것이어야 하며, 당신은 시간의 청지기로서 맡겨진 시간을 잘 관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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