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하나님께 경배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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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시험 때 마귀는 예수님을 아주 높은 산으로 데리고 올라가 세상의 모든 나라들과 그 영광을 보여 주었다. 그가 주님께 “네가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내가 이 모든 것을 너에게 주리라.”고 하자, 주님은 『사탄아, 여기서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너는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오직 그분만을 섬기라.’고 하였느니라.』(마 4:10)고 하시며 그를 물리치셨다.


  『사탄아, 여기서 물러가라.』는 말씀은 베드로가 주님의 십자가 결행을 막아섰을 때 들었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마 16:23)는 말씀과 유사하다. 베드로는 왜 그런 말씀을 듣게 되었을까? 베드로의 제안과 마귀의 제안이 같았기 때문이다. 베드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님께서 고난과 죽음 없이 이 세상에서 영광을 얻기를 원했다. 광야의 시험 때의 마귀 역시 주님께 세상의 영광을 제안했다. 베드로는 마귀가 제안했던 그 “생의 자랑”을 들고 나왔다가 주님으로부터 “사탄”이라는 말씀을 듣게 된 것이다.


  마귀가 지배하는 세상의 영광을 구하면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약 4:4) 마귀에게 경배하게 된다. 이 세상은 하나님의 원수들의 세상이다. 하나님께 경배하는 성도가 그들과 똑같이 되어 사탄 편에 선다는 것은 결코 있어서는 안될 일이다. 『너는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오직 그분만을 섬기라.』는 말씀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성도들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주님은 세상의 영광을 구하는 사람의 경배는 받지 않으신다. 하나님께 경배하는 사람은 세상의 영광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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