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필요한 때 도우시는 은혜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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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사람 조지 뮬러는 기도로 주님께 모든 필요를 공급받아 3천 명 이상의 고아들을 키운 것으로 유명하다. 그가 30명 정도 되는 고아들을 데리고 고아원을 운영하고 있었을 때, 하루는 고아원 요리사가 점심 양식이 없으니 어찌 해야 하느냐고 물어 왔다. 뮬러는 평소대로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요리사는 빵 담을 접시 30개를 물컵과 함께 식탁에 일렬로 올려놓았지만, ‘식사시간 15분 전이다,’ ‘5분 전이다.’라고 하면서 뮬러 앞에서 초조히 왔다갔다했다. 뮬러는 묵묵히 기도했다. 식사 시간이 다 되어 요리사가 이제 시간이 없다며 우는 소리를 하는 순간 문 밖에서 요란한 자동차 경적이 울렸다. 나가 보니 어느 식료품 회사에서 고아원에 기증하려고 빵을 가져온 것이었다. 그날 그들은 예정대로 식사를 하게 되었다.
 

성도가 『필요한 때에』 도우시는 하나님을 구주로 모시고 그분의 은혜 속에 살고 있다는 사실은 실로 놀라운 일이다. 성도는 어떤 위기가 닥쳤을 때, 주님의 도우시는 은혜를 구하는 기도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주님의 도우시는 은혜는 우리가 갖고 싶어하고 고집하는 때가 아니라 『필요한 때에』 주어진다. 주님은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잘 아신다. 또 그것이 언제 가장 필요한지도 잘 아신다. 따라서 우리는 필요한 때에 도우시는 은혜를 발견하기 위해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기만 하면 된다. 가장 필요한 때에 도우시는 주님의 은혜를 발견하는 삶이야말로 실로 기대되고 힘이 되며 위대한 간증으로 이어지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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