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피터팬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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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 증후군”이라는 심리학 용어가 있다. 한 임상심리학자가 영국의 극작가 배리의 작품인 <피터팬>에서 착안하여 명명한 것이 그 유래이다. 이 말은 연령상으로 성인이 되었음에도 성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에 맞는 사고 및 그에 따르는 행동을 적절히 수행하지 못하고 오히려 아동기적인 사고와 행동을 고수함으로써 성인들의 사회에 적절히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이와 같은 증세가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나타나곤 한다. 거듭나서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면 아이들이 발달 과정을 겪듯이 영적 성장이 이뤄져야 한다. 이 과정은 단계적으로 젖, 꿀, 빵, 사과, 고기로 일컫는 『믿음의 말씀들과 선한 교리의 말씀들』로 양육받고(딤전 4:6) 그 말씀을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과정(딤후 2:15)과, 그 습득한 진리의 지식들을 몸소 실천해 나감으로써 장성한 그리스도의 군사로 변모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주님의 바람이자 기쁨이다(딤후 2:4). 그러나 구원받고 나서 꾸준한 영적 성장이 뒤따르지 않고 오히려 초등 학문 수준에 계속 머물러 있다는 것은(갈 4:9) 이미 성도의 의무에서 멀어져 있는 상태가 된 것이며, 결국 회중으로부터 외면당하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의 원인은 근원적으로 하나님의 말씀과의 관계에 있다. 갓 구원받은 성도가 진리의 말씀을 공부하지 못하도록 마귀가 방해를 놓는 것이다. 따라서 이 영적 병세에서 벗어나는 길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삶의 동기를 갖추고(고후 5:15), 진리의 말씀을 진지하게 공부하고 실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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