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파레토 법칙을 타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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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의 사회학자 빌프레도 파레토(1848-1923)는 개미를 관찰하다가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전체 개미 중 20%만 열심히 일하고 나머지 80%는 논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다시 열심히 일하는 개미만 모았더니 다시 전체의 20%의 개미만 애쓰고 나머지는 노는 것이었다. 이렇게 상위 20%가 나머지 80%를 이끄는 현상을 “파레토 법칙”이라고 한다. 파레토 법칙은 사회 전반에 걸쳐서 여러 조직체나 산업 현장 등에 적용될 수 있다. 하지만 성경대로 믿고 실행하는 성도들의 믿음만큼은 이 법칙이 적용되어선 안 된다. 왜냐하면 믿음은 각 개인의 것이며 어느 집단에 속해 편승해 갈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 교회에는 다른 성도의 믿음에 편승해 가려는 일명 “80%의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 이유는 그들이 전수된 말씀을 자신의 믿음으로 믿고 실행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번 생각해 보라. 본문처럼 당신은 『같은 부지런함』을 보이고 있는가? 성경대로 믿는 교회의 “회원”이라고 해서 믿음이 자동으로 보장되는 것이 아닌 것이다. 성도 각인이 주님 앞에 바른 믿음의 자세를 견지하고 있는지 말씀의 거울에 자신을 투영시켜서, 타인의 믿음에 쉽게 편승하려는 안일한 마음에 지속적으로 경종을 울려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20%의 믿음 있는 사람들이 80%를 억지로 끌고 가는 형국이 되어서는 안 된다. 파레토 법칙을 타파하여 모든 성도가 자기 믿음을 굳건히 지키는 교회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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