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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불교의 “기도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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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라마교”라 불리는 티베트 불교는 미신적인 주술(呪術) 체계를 갖춘 밀교(密敎)이다. 이 티베트 불교에서 쓰이는 물건 중 “옴 마니 빠드메 훔”이 적힌 “기도 바퀴”라는 것이 있다. “옴 마니 빠드메 훔”은 인간의 더러운 몸과 말과 마음을 지혜와 자비로운 깨달음을 통해 깨끗한 몸과 말과 마음으로 바꾼다는 의미를 담은 주문(呪文)으로, 티베트의 땅과 산등성이, 바위 등 곳곳에 문신처럼 새겨져 있다고 한다. 티베트인들은 그것이 적힌 갈색 원통을 돌렸을 때 그 원통이 올바른 자리에 멈추면 공덕을 얻을 수 있다고 믿는다. 불교의 천수경에서는 그 주문을 외우면 재앙이나 질병, 도둑 등의 재난에서 그들의 신이 지켜주고 성불을 하거나 큰 자비를 얻는다고 주장하는데, 이러한 것을 믿는다는 것이 참으로 우습기만 하다. 그 모든 것은 마귀의 영에 단단히 사로잡힌 죄인들이 자기 생각으로 지어 낸 헛된 미신에 불과한 것이다. 그런 쓸모없는 기도를 하는 자들에게는 현세에서의 고생과 내세에서의 지옥이 예정되어 있을 뿐이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처럼 주문을 외우듯 기도하지 않는다. 로또 당첨과 같은 요행이나 다를 바 없는 기도 바퀴를 돌리지도 않는다. 살아 계신 하나님께,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의 기도를 동시에 들으실 수 있고 그들에게 개별적으로 응답하실 수 있는 전지전능하신 분께 생의 모든 문제를 맡겨 드리고 믿음으로 기도하는 것이다. 우리의 기도는 우연에 소망을 두는 미신이 아니다. 믿음에서 확신으로, 확신에서 안식으로, 안식에서 응답에까지 이르는 믿음의 행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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