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부대의 매일의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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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특수부대 NAVY SEAL에서 36년간 복무했고 2014년까지 사령관으로 재직하다 제대한 윌리엄 맥레이븐 장군이 텍사스의 모 대학 졸업식에 강연을 요청받았다. 강연의 핵심 내용은 일상의 작은 일에 대한 자세였다. 특수전에 지원한 후 6개월 동안의 혹독한 훈련에 대한 기억들을 언급하면서, 그는 교관들이 매일 지나치지 않고 요구하는 일은 특수전 임무와 전혀 무관할 것 같은 “침상 정돈”이었다고 했다. 기상과 함께 모포를 정리하고 베개를 정 위치에 두는 일, 시트커버를 깔끔하게 씌우는 일을 아침과 저녁 점호를 통해 점검받은 일이 생사를 넘나드는 특명을 완수하는 일에 놀라운 저력이 된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었다고 했다. 그것을 사소한 일이라고 여기는 순간 모든 임무가 사소한 일로 인식된다는 점을 배웠다는 것이다. 그는 모래밭 구보와 차가운 바다 헤엄치기, 끝없는 PT 체조, 취침이 허락되지 않는 날들을 통한 연단은 “침상 정리”라는 작은 일에서 시작된다고 역설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영적 군사가 되려면 특별하거나 큰 일을 먼저 하라고 하시지 않는다. 주님께 자신의 생애를 드리고자 한다면 작은 일에 항상 신실하고 엄격해야 한다. 자기 기준으로 중요하고 않고를 정하는 순간, 그는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할 가능성이 짙다. 현대 교회들이 타락하고 배교한 원인은 성경의 어떤 부분을 중요하지 않은 작은 사항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작은 일에 신실하지 못하면 큰 일은 어림도 없다. 섬김의 태도는 작은 일에 대한 자세에서 판가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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