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출산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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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강렬하게 기억에 남아 결코 잊히지 않는 순간들이 있다. 필자에게는 첫아이가 울음을 터트렸던 순간이 그렇다. 뱃속에서는 아무 소리도 없이 지내더니 태어나면서는 분만실을 넘어 복도 전체를 울리는 까랑까랑한 목소리를 내어 참 신기했다. 많은 부모가 출산의 눈물을 흘린다는데 그 감격도 잠시, 아기를 키우다 보면 돌봄에 지쳐 그 감동을 금세 잊고 만다. 그리스도인도 간혹 이와 비슷한 눈물을 흘린다. 바로 한 죄인이 내가 전한 복음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는 순간이다! 필자는 복음을 전한 지 넉 달 만에 노숙자 아주머니를 처음으로 구령했는데 그 아주머니도 울고 필자도 울었다. 생각해 보라. 예수 그리스도를 멀리 떠나 방황하던 죄인이 구세주께로 돌아오는 모습을! 하지만 그런 영적 출산의 기쁨도 잠시, 많은 성도들이 복음 전하기를 그만두거나 의무감에 전하는 모습을 본다. 이유가 무엇인가? 영적 출산의 기쁨을 잊어서다. 영적 새 생명이 태어났을 때의 기쁨을 잊어서다. 그 기쁨을 회복하려면, 첫째, 자신이 거듭난 순간을 떠올려 보라. 둘째, 거듭나게 해 주신 구주께 감사 기도를 드리라. 셋째, 복음을 전했을 때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한 다른 죄인들을 기억하라. 한마디로 지옥에 갈 수밖에 없던 죄인을 하늘나라로 옮겨 주신 그 크신 은혜를 깊이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복음을 전하는 열정이 전 같지 않은가? 출산의 기쁨을 기억하라! 그래야 복음 전파를 지속할 수 있고 당신의 생애에서 출산의 기쁨이 끊이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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