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추수절(맥추절)의 의미를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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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한국 교회들이 지키는 ‘맥추절’은 유대인의 절기이다. 성경적인 표현은 『추수절』(the feast of harvest)이며, 신약 교회와는 무관한 구약 절기이다. 한 해에 처음 수확한 밀에 대한 감사의 절기로, 유월절 이후 일곱 주가 지나서 있기 때문에 『칠칠절, 곧 밀 추수의 초실절』(출 34:22)이라 불린다.


  추수절은 구약의 이스라엘에게 규정하신 절기이기에 신약 교회가 지킬 필요가 없다. 『그러므로 음식으로나 마시는 것으로나 거룩한 날이나 새 달이나 안식일들에 관해서는 아무도 너희를 판단하지 못하게 하라. 이런 것들은 다가올 것들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골 2:16-17). 그럼에도 한국 교회들은 교회와 무관한 구약 절기에 의미를 부여한다. 추수를 통해 양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어려운 이웃에게 베풀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들은 추수절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있는가? 


  신약에서 『오순절』(행 2:1)이라 불리며, 성령님께서 강림하신 날이기도 한 그 날은 “그리스도의 몸의 휴거”를 예표한다(솔 2:8-14). 교회의 휴거를 믿지 않으면서 추수절을 지킨다며 “하나님께 감사하자. 이웃을 도와주자.”고 한다면, 본인들에게 아무 의미도 없는 일로 아무것도 아닌 일을 하고 있는 것일 뿐이다. 거듭났다면 자신이 이제 곧 휴거될 것을 믿고(살전 4:16-17) 진리를 정확히 실행하도록 하자(엡 5:15). 구약의 유대인 절기를 신약 교회 시대에 불필요하게 지키는 것은 참으로 무익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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