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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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젊은 층 사이에서 “추구미”라는 신조어가 유행했는데, 이는 “추구하다”의 추구와 “아름다울 미(美)”가 합쳐진 말로, “개인이 추구하는 아름다움”을 뜻한다. 이것은 겉모습을 꾸미는 것부터 가치관이나 정체성, 롤모델, 이상향 등 본인의 취향을 포괄적으로 나타내는 표현이라 할 수 있다. 우리는 의복, 음식, 집 등 생활의 기본 요소부터 시작하여 색깔이나 이상형, 취미 등 삶의 다양한 분야에 있어서 자신만의 기호와 취향을 가지고 살아간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많은 것들을 접하며 새로운 취향이 생기거나, 기존의 취향이 꺾이기도 한다. 특히 시간에 비례하여 눈에 띄게 바뀌는 취향이 있고, 반대로 변함없이 좋아하는 음식처럼 절대로 바뀌지 않는 것들도 있다. 당신은 어떤 취향을 가지고 살아가는가? 우리 각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개성이 있고 추구하는 것들이 서로 다를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우리의 취향에 대한 기본값을 정해 주셨다. 『그러나, 오, 하나님의 사람인 너는 이것들을 피하라. 그리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추구하라』(딤전 6:11). 『너는 또한 젊음의 정욕을 피하고 오직 순수한 마음으로 주를 부르는 사람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추구하라』(딤후 2:22).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이 추구하는 아름다움이자 불변하는 취향이며,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날까지 변치 말아야 할 성도의 정체성이다. 육신의 취향은 바뀔지언정 우리의 정체성을 보여 주는 영적 취향은 주님께서 오시는 그날까지 계속해서 추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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