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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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말이 있는 곳에는 권위가 있다(전 8:4). 그래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들은 사람들은 주님이 매우 특별한 분이심을 깨달은 것이다. 『이는 주께서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분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마 7:29). 『사람들이 주의 교리에 놀라니 이는 주의 말씀에 능력이 있기 때문이더라』(눅 4:32). 말씀 자체이신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반기를 들고 저항하는 사람들을 향해서는 거칠고 강력하게 말씀하셨던 반면,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는 사람들에게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은혜의 말씀을 부어주셨다. 또 많은 예화를 들어 진리를 설명하셨는데, 하늘, 땅, 독수리, 참새, 번개, 태양, 집안에서 쓰는 촛불, 진주, 부자가 여는 연회 등 그야말로 다채로운 소재로 은 그림에 있는 금 사과들 같은 말씀만 하셨던 것이다(잠 25:11). 무엇보다도 수칼 성읍의 우물가에서 여인을 가르치실 때와 다락방에서 제자들을 가르치실 때에도 주님은 항상 최고의 교사이셨다. 누가 그분의 상담자가 되어 그분을 가르치겠으며(사 40:13), 누가 그분의 의논자가 될 수 있겠는가?(롬 11:34) 주님께서는 『내 앞에 온 자는 다 도둑들이요 강도들이라.』(요 10:8)고 말씀하셨다. 주님보다 먼저 온 자들은 헬라 철학자들인데, 주님은 소크라테스, 플라토, 아리스토텔레스 같은 자들을 마귀를 따르는 도둑들이요 강도들이라고 하신 것이다. 진리를 배우려거든 최고의 교사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배우라. 철학자들에게 배워서 알 것은 혼을 멸망케 하는 영적 도둑질과 강도질밖에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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