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초라한 고백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이것은 아브라함이 카나안 땅에 닥친 가뭄을 피해 이집트로 내려가던 길목에서 아내 사라에게 했던 말이다. “내 혼이 당신으로 인해 살리라!” 주님께서 약속하신 위대한 언약과 비교해 볼 때 얼마나 초라한 고백인가!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할 것이며 네게 복을 주고 네 이름을 위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되리라. 너를 축복하는 자들에게 내가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리라. 네 안에서 땅의 모든 족속들이 복을 받을 것이라』(창 12:2,3). 아브라함에게는 첫 시련을 겪는 동안 이 언약의 말씀을 붙들 만한 믿음이 없었다. 주께서 하신 약속은 기근이 있든지 없든지, 이집트에 거하든지 거하지 않든지 확고 불변한 약속이었다. 하나님의 능력은 상황에 따라 커지고 작아지는 것이 아니다. 말씀을 대하는 사람의 믿음에 따라 달라 보일 뿐이다. 설령 이집트인들이 아브라함을 저주하고 죽이려 했어도 그것은 전혀 문제가 안 된다. 만일 그랬더라면 주께서 창세기 12:2,3의 약속에 따라 그를 보호하시고 그들을 큰 저주로 치셨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출애굽 때 이집트에 행하셨던 일로 입증되었다. 그에게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시고, 카나안 땅을 그의 씨에게 주실 것”이라는 약속은 결코 실속 없는 말씀이 아니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여정에서 깨달아야 할 부분이 많이 남아 있었다. 당신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위대한 약속”을 사람을 두려워함으로 호소하는 “초라한 고백”과 바꾸지 말라. 그것은 “믿음의 조상”에게 어울리지 않듯 믿음의 후손인 당신에게도 어울리지 않는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