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이 낳은 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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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7월 로마카톨릭 예수회의 암약에 힘입은 독일의 히틀러의 나치당은 사회민주당을 밀어내고 제1당이 되었다. 히틀러가 일으킨 제2차 세계대전과 20세기 최대의 대학살로 꼽히는 홀로코스트는 그가 배운 칸트나 쇼펜하우어, 니체 등의 세계적인 유명 철학자들로부터 나왔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어둡고 어리석은 것에서 이성의 눈을 열어 준다는 의미의 계몽주의라는 말을 만든 칸트는, 유대교가 이성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유대인들을 개탄의 대상으로 삼았고 유대교를 안락사시켜야 한다고 했다. 변증법을 설파한 헤겔은 유대인을 유럽에서 배제시켜야 한다고 하고, 열등한 민족이 모시는 신 역시 열등한 신이라고 하며 역사적 진보는 국가 간의 전쟁을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집필했다. 오늘날까지 20세기 실존주의를 대표하는 하이데거는 히틀러의 민족주의를 정당화하는 사상적 근거를 제공했다. 히틀러는 그가 나치당의 총통이 된 이후부터는 스스로 “철학자 총통”이라고 불렀다. 이와 같이 철학자들이 하는 일은 세상이 더욱더 마귀의 지배를 받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철학을 요즘은 “인문학” 또는 “인문과학”이라 바꿔 부르고 있다. 철학이 “헛된 속임수”라는 말은 일백 번 되뇌어도 부족할 말씀인 것이다. 사탄이 철학을 제시하는 목적에 대해 성경은 분명히 밝히고 있다. 그것은 노략질, 즉 가진 것을 뺏고 죽이며 멸망시키는 것이다(요 10:10). 이처럼 철학이 마귀의 헛된 말장난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결코 눈과 귀를 내주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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