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와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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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인간보다 뛰어난 점은 그가 영적인 존재라는 데 있다. 천사에게는 물리적인 법칙을 초월하여 역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러나 인간에게도 천사보다 뛰어난 점이 있는데, 말하자면 교회 시대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 인간에겐 허락되었지만 천사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 교회 시대는 오직 거듭난 사람만이 복음전파 사역을 수행할 수 있다. 물론 대환란 때 천사가 영원한 복음을 전하는 것은 사실이지만(계 14:6,7), 만일 그 천사가 지금 그것을 전한다면 갈라디아서 1:8에 따라 저주를 받게 된다. 『그러나 우리뿐만 아니라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것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으리라』(갈 1:8). 영원한 복음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분께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분의 심판의 때가 이르렀음이라.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의 원천들을 지으신 그분께 경배드리라.』(계 14:7)가 그 내용인데, 이것은 대환란을 끝까지 견뎌야 할 이방인 환란성도들에게 주시는 구원의 메시지이다. 거기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묻히심과 부활이 담겨 있지 않다. 만일 그 영원한 복음을 지금 사람이나 천사가 전한다면 둘 다 저주를 받게 된다. 사도 바울에게 계시된 십자가의 복음은 천사가 아닌 사람에게 맡겨졌으며, 그 화해의 복음을 전하는 화해의 직분을 새로운 피조물이 된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셨다고 성경은 말씀한다(고후 5:17-19). 복음 전파는 천사가 아닌 바로 “당신”의 사명이다. 천사가 대신할 수 없는 그 위대한 직분을 바로 오늘 수행토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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