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대 받는 나, 영광 받으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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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권투선수의 사인을 받고 아주 좋아했던 적이 있다. 물론 코흘리개 적 일이다. 다음 날 학교에 가서 친구들에게 쓱 내밀며 자랑을 했다. TV에 생중계되는 선수의 사인을 가진 게 뭐 대단한 일이라고 어깨까지 으쓱거렸다. 잽 한 방 날리지 못하는 주제에 사인 한 장 받았다고 마치 챔피언이 된 듯했다.
세상에서는 “친구가 정부요직에 앉아 있다,” “친한 친구가 대기업 사장이다.”라고 하면 상대적으로 화자 자신이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 높여지는 경향이 있다. 그렇기에 “나는 대통령 친척이다,” “모 국회의원이 내 친구다.”라며 등쳐먹는 사기꾼들이 생겨난 것이다. 속된 사람들은 이런 말을 들으면 꼬리를 내리고 제시된 요구를 다 받아주어 후일 낭패를 당하곤 한다.
우리는 어떤가?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고 했을 때 세상의 누가 우리를 알아주던가? “천대”와 “멸시”가 주님으로 인해 오는 반응이 아닌가? 주님의 이름 때문에 받는 “미움”이 우리가 세상에서 받는 “영광”이다(요 15:18).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상에서 높여지는 것은 비성경적인 일이며, 오히려 친구 되신 주님께서 우리로 인해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며 진리대로 실행하면 세상은 우리에게서 주님의 영광을 보게 된다(요 13:35). 이것이 우리가 존재하는 목적이다.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상에서 영광을 누리려는 자들로 인해 교회들이 엉망이 되고 말았다. 세상에 얼굴을 들이밀고 환대받는 자는 하나님의 종이 아니다.
세상에서는 “친구가 정부요직에 앉아 있다,” “친한 친구가 대기업 사장이다.”라고 하면 상대적으로 화자 자신이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 높여지는 경향이 있다. 그렇기에 “나는 대통령 친척이다,” “모 국회의원이 내 친구다.”라며 등쳐먹는 사기꾼들이 생겨난 것이다. 속된 사람들은 이런 말을 들으면 꼬리를 내리고 제시된 요구를 다 받아주어 후일 낭패를 당하곤 한다.
우리는 어떤가?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고 했을 때 세상의 누가 우리를 알아주던가? “천대”와 “멸시”가 주님으로 인해 오는 반응이 아닌가? 주님의 이름 때문에 받는 “미움”이 우리가 세상에서 받는 “영광”이다(요 15:18).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상에서 높여지는 것은 비성경적인 일이며, 오히려 친구 되신 주님께서 우리로 인해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며 진리대로 실행하면 세상은 우리에게서 주님의 영광을 보게 된다(요 13:35). 이것이 우리가 존재하는 목적이다.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상에서 영광을 누리려는 자들로 인해 교회들이 엉망이 되고 말았다. 세상에 얼굴을 들이밀고 환대받는 자는 하나님의 종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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