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참 포도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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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즐겨 부른 주일학교 찬송 중 “예수님은 생명의 참 포도나무”가 있다. 그런데 “예수님은 생명의 참 포도나무 / 아버지는 포도원 농부시니 / 가지들이 열매를 맺지 않으면 / 아낌없이 찍어서 던지시리라.”는 가사는 어린 필자에게 똑바로 살지 않으면 하나님께 버림받는다는 두려움을 주었다. 그래서 주일학교 선생님들에게 물었지만 누구 하나 명쾌히 설명해 주지 않았다. 어린이는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는 듯 웃어넘기기 일쑤였다. 그래서 필자는 예수님을 온전히 믿지 않으면 벌 받고 지옥에 갈 수도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살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본문은 우리가 구원을 잃어버리는 것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성령님에 의해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침례를 받고 그 몸의 일부가 되었기에 거기서 잘라내질 수 없기 때문이다(고전 12:13,27). 참 포도나무의 비유는 성도가 열매를 맺는 삶을 살려면 마치 가지가 줄기에 붙어 있어야 열매가 맺히듯 주님께 밀착해 있어야 함을 말한다. 주님께 붙어 있지 않은 성도는 가지가 나무에서 떨어져 나와 스스로 열매를 맺겠다고 발버둥 치는 것과 같아서 결국 주님을 떠나 혼자 버둥대다가 슬픔과 후회로 생을 마치게 된다. 가지는 스스로 열매를 맺지 못하고 나무가 내는 열매를 달고 있다는 것을 아는가? 성도의 삶에서 맺히는 성령의 열매와 구령의 열매는 그가 주님 안에 거할 때 주님께서 맺게 해주시는 열매이다. 우리는 주님의 열매를 달고 있는 가지인 것이다. (J.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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