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회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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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재”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속살을 보호해 주던 단단한 “옛 껍질”을 벗어 버리고 더 커다란 “새 껍질”을 뒤집어써야 한다고 한다. 낡은 껍질을 벗는 과정을 “탈피”라고 하는데, 바닷가재는 5년간의 성장기를 보내면서 “25회의 탈피 과정”을 거치고, 다 자란 후에도 1년에 한 번씩 껍질을 벗는다. 탈피는 끔찍하고 성가신 과정이다. 낡고 단단한 외피가 압력을 받아 쪼개지면, 바닷가재는 옆으로 누운 채 근육을 꼼지락거려서 벌어져 있는 각질 사이를 빠져나온다. 그리스도인 역시 “정상적인 성장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 사람”으로 옷 입는다. 이런 상황에서 회개는 불가피한 과정이다. “회개”는 나 자신이 바뀌는 과정이다. 나의 마음이 바뀌고, 나의 행동이 바뀐다. 내가 바뀌지 않으면,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회개는 행동의 변화를 가져온다. “키”를 돌릴 때 “배” 전체가 방향이 바뀌듯, 마음의 변화는 삶의 변화를 낳는다. 죄의 본질은 하나님으로부터 떠나는 것이고, 회개의 본질은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다. 인간의 약점은, 재앙이 임하면 잠시 회개하는 것 같다가도, 재앙이 걷히고 나면 또다시 옛날로 돌아가 버리는 것이다. 재앙을 완전히 멈추는 길은 진정한 참회 기도와 진정한 회개뿐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피터 럭크만 목사는 이렇게 말했다. “회개는 ‘끊는 것’이다. ‘그것을 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부패하고 잔인하고 타락한 성품 때문에 불쾌하게 여기신다.” 눈물로 얼룩진 온전한 회개를 통해 참신한 마음으로 새롭게 출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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