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찰리와 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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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개미”라는 만화전도지가 있다. 거기에는 하나님이 인간이 되신 것을 사람이 개미가 되는 것에 비유하는 내용이 나온다. 사실 하나님과 인간의 차이는 인간과 개미의 차이와는 비교할 수조차 없는 엄청난 차이이다. 그런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다면 그분은 자신을 얼마나 낮추신 것인가? 죄인들은 그런 주님을 외모로만 보고 하찮게 여겨 십자가에 못박고 말았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온갖 멸시와 고통을 겪으시다가 정말로 개미처럼 사람의 발에 무참히 짓밟혀 죽으셨는데(히 10:29) 그 목적은 무엇이었는가? 그것은 개미처럼 하찮은 인간들을 구원하기 위함이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신 이 일을 깊이 묵상하고, 이제는 자신이 사람들 앞에서 개미처럼 하찮게 될 생각을 품어야 한다(빌 2:5). 오직 생각의 겸손함으로 다른 성도들을 자신보다 존중하고 그들의 일도 돌아봐야 한다(빌 2:3,4). 아내는 남편에게, 남편은 아내에게, 자녀는 부모에게, 부모도 자녀에게, 종은 주인에게, 주인은 종에게,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고 주께 하듯 해야 한다(엡 6:7). 또 사람들을 만날 때 그들의 외모를 보지 말고 복음을 전해야 한다. 복음을 전하다가 개미처럼 밟혀 죽는 일이 있더라도 그래야 한다. 복음을 전하는 성도는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셔서 개미처럼 하찮게 취급당하신 이 일을 깊이 묵상하고 자신도 복음을 위해 주님처럼 하찮게 취급당할 것을 작정하도록 하라. 그래야만 진정한 복음의 일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K.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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