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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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는 혼인 관계에서 정상이다. 한 남자가 아내를 사랑한다면, 어떤 다른 사내가 그녀를 만지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한 여인이 남편을 사랑한다면, 남편이 다른 여인의 품에 있는 것을 보기를 원치 않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도 그분의 백성이 우상 숭배에 빠지는 것에 질투하신다. 『너는 어떤 새긴 형상도 네게 만들지 말고 또한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에 있는 것의 어떤 모습이든지 만들지 말며 너는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고 그것들을 섬기지 말지니라. 이는 나 주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임이니...』(출 20:4,5) 『너는 다른 신을 경배하지 말지니 그 이름이 질투인 주는 질투하는 하나님임이니라』(출 34:14). 하나님은 질투하시지만 연민 또한 많으시기에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에서 돌이키면 다시 따듯하게 사랑해 주기도 하셨다. 질투이신 하나님께서는 신약성경에도 질투에 관해 기록해 놓으셨는데,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경건한 질투”에 관해 말하고 있다(고후 11:2-4). 바울이 말한 “경건한 질투”는 한 순결한 처녀로 그리스도께 바쳐진 성도가 마귀에게 속아 “또 다른 예수,” “또 다른 영,” “또 다른 복음”을 따라가는 것에 대한 질투를 가리킨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거짓 교리에 빠지는 것, 예수님의 신부인 우리가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의 품에 안겨서 영적 음행을 벌이는 것,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것들 모두를 질투하시는 것이다. 성도는 깨어 있어야 한다. 자기 안에 주님의 질투를 일으킬 만한 것은 없는지 늘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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