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기둥과 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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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은 “진리의 기둥과 터전”이 자신들이라고 주장한다. 스스로를 “The Church” 곧 “하나뿐인 그 교회”로 칭하면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가 바로 자신들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하나님의 집』은 본문이 기록되던 당시에는 건물로서의 교회가 없었으므로 “집안”(행 16:31, 히 11:7)으로서의 개념을 담고 있다. 따라서 『하나님의 집』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는 신약의 거듭난 그리스도인들로 구성된 “그리스도의 몸”을 지칭하는 표현이 된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진리의 기둥과 터전』이라는 말은, 이 교회가 “신약의 진리”의 기둥과 터전이라는 뜻이다. 그리스도의 몸은 신약이 세워진 터전(ground)임과 동시에 그 진리를 받치는 기둥(pillar)이다. 성경은 “진리의 기둥과 터전”(the pillar and ground of the truth)을 한 묶음으로 기술하고 있는데, 이는 터전 위에 기둥이 세워져 이 둘이 사실상 일체가 되기 때문이다. 터전(ground)은 매우 넓은 땅(land)과 달리 집터가 될 정도의 땅을 말하며, 거기에 세워진 기둥이 신약의 진리를 든든히 받쳐 주고 있다는 얘기이다. 본문은 신약의 진리가 떠받쳐져 있는 하나의 건축물을 묘사하고 있는 것이다. 기둥은 건축 공간을 형성하는 기본 뼈대이므로 기둥이 없이는 건축물이 서 있을 수 없다(판 16:29,30). 본문의 건축물 상부에 해당하는 신약의 진리는 그리스도의 몸이 기둥처럼 서 있음으로써 만방에 제시될 수 있다. 이 교회만이 성경의 진리를 온 세상에 선포할 수 있으니, 다만 성경을 올바로 나누어 공부했을 때 그렇다는 얘기이다(딤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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