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지금밖에 모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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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버드대학 경제학 교수 테리 번햄은 그의 책 <비열한 시장과 도마뱀의 뇌>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행동경제학자들은 자기절제에 관해 연구했다. 여러 환경에서 우리는 현재를 너무 중시하고 미래를 너무 무시한다.” 이것은 자신이 마치 영원을 살 것처럼 죽음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치 않은 채 현재를 즐기는 죄인들에게 어울리는 말이다. 인간은 촛불의 밝은 빛이 좋아서 날아들다 날개를 태워먹는 불나방 같은 인생을 살고 있다.


  시간은 궁사의 활을 떠난 화살과 같다. 자신이 쏜 살을 달려가 잡는 사람을 보았는가? 그런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아무도 시간을 붙잡을 수 없다. 현재는 곧바로 과거가 된다. 인간에게는 그렇게 지나가는 시간이 백 년도 아닌 70년, 강건하면 80년 주어져 있다(시 90:10). 이 세상에 태어나 뭔가를 해보려고 했더니 벌써 마흔을 넘긴 중년이고, 훗날 돌이켜보면 인생이 5,6,7,80으로 곤두박질쳤음을 알게 된다. 인생의 활은 절벽 아래로 당겨져 있다. 다가오는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현재만을 중시하며 살기엔 현재라는 시간은 너무도 짧고 유한하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인간들에게 자신들을 위하여 오는 때를 대비해 좋은 기초를 쌓으라고 말씀하신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거듭난 후 그분 안에서 선을 행하고, 선한 일에 부요하며, 기꺼이 나누어 주고, 아낌없이 베풀어 오는 때를 대비해 좋은 기초를 쌓으라고 하신다(딤전 6:18-19). 영원한 생명을 붙들고 영원을 대비하고자 하는 사람은 이 성경의 권고를 놓쳐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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