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중간수역(中間水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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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산도(독도)를 소유한 우산국이 신라에 복속된 512년부터 우리나라 영토이다. 일제는 1904년 조·일 의정서에 의거하여 독도에 해군 부대를 설치하고, 1905년 2월 22일 일본 시마네현 고시를 통해 「다케시마(독도)를 시마네현의 소관 아래 편입한다」고 발표한 뒤 1906년 4월 이 사실을 대한제국에 통보했다. 그러나 1945년 8월 15일 그들이 망하자, 연합군 최고사령부는 SCAPIN(연합국 최고 상부지령) 677호를 통해 독도가 일본 영토로부터 분리되었음을 선언하고 독도를 우리에게 반환했다. 1919년 3월 1일 삼천리금수강산을 울게 했던 민족의 자주독립과 국권 회복에의 열망이 이 나라 동쪽 끝까지 이뤄졌던 것이다.


  그러나 독도는 1998년 11월 28일 “한일신어업협정”으로 한국과 일본의 “중간수역”에 들게 되었다. 마치 “공동관리”하는 섬처럼 되고 만 것이다. 영유권의 특성은 “배타성”이나, 이 “중간수역”은 독도의 영토적 배타성을 상실시켰다.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이 은밀히 반영된 “협정”이었던 것이다.


  죄에서 해방됐다면, 죄와 우리 간에 “중간수역”을 둬선 안 된다. 죄와 타협해 “배타적 영역”을 상실치 말아야 한다. 죄와 “중간수역”을 두면 죄는 성도를 “권리주장”하게 된다. 『누구든지 정복을 당하면 그는 정복한 자의 종이 되는 것이라』(벧후 2:19). 차지도 덥지도 아니한 “중간수역” 믿음은 주님께 토해 냄을 당할 뿐이다. 죄가 더 이상 군림하지 못하도록 믿음의 영역을 지키는 길만이 성도가 영적 전쟁에서 살아남는 길이다(롬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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