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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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감시카메라가 없는 곳이 없다. 건물, 도로, 골목길, 대중교통수단, 터미널, 공항, 항만, 학교 주변, 또 쓰레기 무단투기 장소까지 그 종류와 목적도 다양하다. 인간도 이렇듯 촘촘한 감시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지 않으신다고 생각할 수 있겠는가? 이 세상의 신인 마귀는 수많은 사람들을 속여 하나님께서 그들을 보지 않으시고(겔 8:12, 시 10:11) 문책도 하지 않으신다고(시 10:13) 착각하게 만들어 놓았다. 그들은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육체를 따라 행하고 통치권을 무시하는 자들로서, 자신들의 타락 가운데서 완전히 멸망하게 될 것이다(벧후 2:10,12). 하나님은 모든 인간에게 『눈을 만드신 분이 보지 아니하시겠느냐?』(시 94:9)라고 되물으신다. 주의 눈은 온 땅을 두루 살피시고(대하 16:9), 사람의 모든 길들을 살펴보신다(잠 5:21). 마음속에 생기는 일들도 일일이 다 아신다(겔 11:5).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거부한 죄인들은 결국 죽어서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받을 것이다(계 20:12). 그들의 심판은 지상의 삶 동안에도 이루어지는데, 각종 사고, 천재지변, 전염병, 또는 전쟁으로 심판하신다(겔 14:21). 주의 눈은 그분의 자녀들로부터도 떠나시는 법이 없다. 주의 눈은 그분을 두려워하는 자들과 그의 자비를 바라는 자들 위에 머물러 계시기 때문이다(시 33:18). 주님은 우리를 눈동자처럼 지키시고 그분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시며(시 17:8), 주님의 귀는 그분의 뜻 가운데서 올려드리는 우리의 기도에 열려 있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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