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계시는데 왜 두려워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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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양어선에 호기롭게 올라타 일확천금을 노렸던 한 젊은이가 다음과 같이 과거를 회상했다. “거기서 일하던 형이 ‘빨리 돌아가. 빨리 돌아가.’ 하기에 저는 괜찮다고 했죠. 얼마든지 해낼 수 있다고 말했어요. 그런데 요동치는 바다 위에서 험한 파고에 얼마나 시달렸던지 나중에는 하늘이 노랗더라고요. 그런 중에도 5시간 내내 쉬지 않고 그물을 끌어올렸더니 팔이 펴지지 않았어요. 어두컴컴한 바다를 둘러봤는데 너무 무서운 거예요. 살려 달라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기도라는 걸 해 봤죠.” 예수님의 제자들도 누구 하나쯤 죽어도 표시도 안 날 광포한 바다에서 두려움에 휩싸여 있었다. 배에 물이 차오르는 지경이 됐는데도 주님은 야속하게 잠만 주무시다니! 이를 본 제자들이 흥분해서 “선생님, 우리가 죽게 되었는데도 개의치 아니하시나이까?”라고 아우성치자, 창조주이신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바람을 꾸짖으시고 바다에게 “잠잠하라, 고요하라.”고 명령하셨다. 곧 바람은 그쳤고 제자들은 “어찌하여 너희는 그처럼 두려워하느냐? 어찌하여 너희는 믿음이 없느냐?”라는 책망을 들었다. 상황은 당연히 겁에 질릴만하나 주님께서는 “내가 있는데 왜 두려워하느냐?”라고 물으신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구주로 모시고 사는 성도여, 인생의 바다에서 폭풍을 만남은 주님의 능력을 맛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위대하신 주님께서 “이번 폭풍”도 잠재워 주실 때까지 믿음으로 아뢰고 또 아뢰어야 하지 않겠는가? 당신의 믿음은 어디에 있는가? 고난에 떨지 말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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