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주신 최고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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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델이 어느 날 가발을 잃어버렸다. 가발은 당시 중요한 물건이었기에 몹시 난처해하고 있었는데 한 아가씨가 가발을 찾아 주었다. 근처 이발관에서 일하는 아가씨였다. 헨델은 고마운 마음에 그녀를 자주 만났고, 그러다가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리고 자신이 아끼는 오라토리오 ‘메시아’의 친필 악보를 그녀에게 선물로 주었다. 얼마 후 예고 없이 이발관을 방문해 분주히 일하는 그녀의 모습을 몰래 지켜보고 있었는데, 손님의 머리를 만지고 있던 그녀가 옆의 직원에게 이렇게 말했다. “머리 말게 저기 악보 몇 장만 갖다 줘!” 그것을 본 헨델은 조용히 이발소를 나왔고 그녀를 다시는 만나지 않았다고 한다. 헨델의 명작 ‘메시아’의 가치를 몰라보고 한낱 머리를 마는 종잇조각으로 여겼던 여인처럼,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의 가치를 모르고 있다. 심지어 성도들조차도 일상에 치여 말씀을 소홀히 하며 지내기도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주님께서 친히 영감으로 기록하여 주신 소중하기 그지없는 최고의 선물이다. 그럼에도 말씀을 소홀히 대한다면 이것은 무엇과 같은가? 말씀을 소홀히 여기는 일은 주님을 소홀히 대하는 것과 같다. 말씀을 읽지 않고 사는 것은 주님과 결별하고 사는 것과 같다. 말씀이 필요 없는 사람은 주님이 필요 없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주님은 “말씀”이시기 때문이다(요 1:1). 이러한 사실에 아직 눈뜨지 못했다면 눈을 열어 주시라고 기도해야 한다. 혹시 성경을 책장에 꽂힌 책들 중 하나처럼 홀대하고 있지는 않은가? (K.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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