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의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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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년 6월 28일 세르비아 사라예보 사건이 발생한 후 제1차 세계대전으로 확대되기까지 유럽의 외교 상황은 7월 한 달 동안 악화일로였다. 영국의 전쟁사학자 존 키건은 정치가들과 외교관들이 당시 무선통신과 전화의 잠재력을 무시한 데에도 원인이 있다고 했다. “사용할 수 있었음에도 사용하지 않은” 통신을 제대로 이용했더라면, 외교적 갈등을 조정하여 파국적인 전쟁을 피할 수도 있었던 것이다. 우리는 통신을 제때 하지 못한 이 일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마귀와의 영적 전쟁 중인 군인인데, 하늘에 계신 “지휘부”와의 통신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전쟁에서 반드시 패하게 되어 있다. 사령관이신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세부 명령을 하달받아야 전투를 수행할 수 있으며, 또한 전투 상황을 적시에 보고해야만 적절한 지시를 받을 수 있다. 당신의 영적 전장은 어떠한가? 주님과 24시간 긴밀한 연락을 유지하고 있는가? 적시에 적절한 기도로 필요한 때에 도우시는 은혜를 받고 있는가?(히 4:16) 다투고 싸워도 얻지 못하는 것은 구하지 않기 때문이다(약 4:2). “위로부터 오는 지혜”를 얻기 위한 기도가 드려지지 않는다면 다니엘보다 현명한 마귀와의 전쟁에서 파국적인 결말을 피할 수 없게 된다. 기도가 막히는 원인은 죄로 인해 영적 통신선로에 이상이 생겼거나, 육신적인 정욕을 위해 구하거나, 불신으로 하나님을 시험했기 때문이다. 언제 어느 때라도 항상 주님의 지휘를 받을 수 있는지 기도의 통신선로를 정비하고 기도의 힘을 백 퍼센트 활용하라. 그날의 전쟁은 그날의 기도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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