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피할 수 없다면 맞서 싸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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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난 그리스도인은 몸이 구속되는 휴거 때 죄를 완전히 정복할 수 있다. 그날이 오면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오 음부야,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고전 15:55)라고 외칠 수 있는데, 성도에게는 이것이 사망의 원인인 죄가 완전히 굴복되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전까지 죄와의 사투는 불가피한 현실이다. 죄는 계속해서 연약한 육신을 이용하여 우리를 복종시킬 기회를 엿본다. 사실 죄는 요셉이 그랬던 것처럼(창 39:12) 그 유혹 앞에서 싸우기보다는 피하는 게 상책이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죄에 맞서서 승리하기란 쉽지 않다. 따라서 자신을 쉽게 에워싸는 죄를 지을 수 있는 환경부터 깨끗이 정리해야 한다. 죄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으로 굳이 들어갈 이유가 없다. 싸우지 말아야 할 때 싸우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전략적으로 우회할 필요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죄와의 싸움을 피할 수 없을 때는 피 흘리기까지 목숨 걸고 싸워야 한다. 유혹이 있을 때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깊은 양심까지 적셔 달라고(히 9:14) 기도해야 하는 것이다. 또한 믿음으로 자신을 죄에 대해 죽은 것으로 여기고 살아야 하며(롬 6:11), 늘 성령 안에서 행해야 한다(갈 5:16). 그러면 자연스럽게 육신의 정욕이 멀어진다. 죄와 싸우다가 패배했어도 낙심하지 말고 예수님의 피를 의지하여 다시 일어나 싸우라(히 12:12,13). 몸이 구속되는 휴거 때까지 영적 전쟁은 그치지 않는다. 죄에 패배하지 않고 승리하는 것이 성도가 누려야 할 참된 삶임을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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