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로 미쳐 버린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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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헬스장 광고까지도 죄를 조장하는 데 한몫한다. 하루는 필자의 집 문에 반나체 남녀들이 근육을 뽐내는 사진이 실린 헬스장 전단지가 붙어 있었다. 너무도 낯이 뜨거워서 시청에 민원을 넣었다. 본질적으로 성매매와 다르지 않으니 공연음란죄로 처벌해 달라고 말이다. 2주 정도 지났을 즈음 시청의 광고물 전담 주무관에게서 전화가 왔다. 필자는 그에게 그 사진이 정상이냐고 물어봤다. 그는 자신도 그간에 규정을 찾아보고 이런저런 부서에 물었다고 했다. 전단지의 경우 과다 노출이 허용되는 업종이 있다면서 헬스장과 필라테스장 같은 곳은 “여성 가족부”에서 예외 규정을 만들어 놔서 법이 바뀌지 않는 이상 처벌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관리실에 당부하고 해당 헬스장에 개인적으로 항의하라고 덧붙였다. 정말 희한한 세상이지 않은가. 사람들에게 죄와 지옥을 경고하면서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으라고 외치면 경찰에 신고해서 저지하고, 만인이 시청하는 방송에 나와서 몸을 다 드러낸 채 미친 듯 춤을 추면 환호하고 박수를 치는 시대인 것이다. 아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알려 주고 기도하면 아동 학대라고 소리치면서, 폭력과 음행이 난무하는 만화, 드라마, 영화를 보여 주면 그것을 문화요 예술이라면서 두 팔 벌려 반기는 것이다. 이것은 정상적인 세상이 아니다. 성도가 이런 세상에 소망을 두며 산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이 세상의 신은 마귀이며 세상 죄인들이 모두 멸망을 향해 가고 있다는 성경 말씀은 백 번 옳은 지당한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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