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외모의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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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취업포털에서 기업 인사담당자 341명을 대상으로 ‘채용 시 외모가 미치는 영향’이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75.7%가 ‘영향을 미친다’라고 답했다. 채용 시 외모가 영향을 미치는 이유로는 ‘많은 사람들과 만나는 업무라서’(46.5%)가 1위를 차지했고, 뒤이어 ‘자기관리를 잘할 것 같아서’(35.3%), ‘회사 분위기에 활력을 줄 것 같아서’(25.6%), ‘외모가 큰 경쟁력이 되어서’(19.8%), ‘성격이 좋을 것 같아서’(1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기업의 인사담당자 10명 중 8명이 지원자의 외모를 본다는 사실은 그리 놀라운 결과가 아니다. 성경은 『사람은 외모를 보나』 하나님께서는 외모를 개의치 않으시고 마음을 보신다고 말씀하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출중한 외모를 가졌던 인물들이 적그리스도의 예표로 나타나는 것도 예사롭지 않다. 사울과 압살롬은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인 다윗을 공격하고 대적했던 자들이다. 그중에서도 이스라엘 민족 최초의 왕이었던 사울은 키도 크고 외모도 준수했을 뿐만 아니라, 처음에는 겸손한 면도 있어서 이스라엘 백성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자였다(삼상 9:2,21). 그러나 차츰 마음에 교만이 싹트더니, 급기야는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기에 이르렀다. 성령께서 떠나 버린 그는 하나님보다는 사람을 두려워했고 다윗을 향한 시기심으로 불타올라 그를 죽이려고 하기까지 했다. 결국 그는 그의 아들들과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다. 외모는 그 사람의 인격이나 믿음이 될 수 없다. 사람을 외모로 보면 반드시 속게 되어 있다. 믿음이 신실한 성도가 존중받아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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