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족제비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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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하이에크는 “사회적”이란 용어의 위험성을 족제비에 비유했다. “사회적 시장경제”나 “사회적 민주주의”같이 “사회적”이란 수식어를 내걸면 국가 권력이 제한받지 않고 개인의 자유와 경쟁을 제한하게 되는데, 이는 족제비가 계란 내용물을 전부 빨아먹어 버려 계란의 겉은 멀쩡해 보여도 속은 텅 비게 되는 것처럼 경제 전반에 악한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도 “사회적 경제,” “사회적 약자,” “사회적 정의” 등 알게 모르게 사회주의 사상이 스며들고 있는데, 영국의 철의 여인 대처 수상은 “사회란 없다.”라고 단언하기도 했다. 이처럼 자모와 소리 값을 가진 말은 그 안에 세계관과 이념을 내포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말이 바뀌면 세계가 바뀌기도 한다. 단어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성경은 어떠하겠는가. 성경의 한 단어라도 뒤바뀌면 하나님의 뜻이 크게 왜곡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36,000군데나 변개된 개역성경은 일견 그럴듯해 보여도 속으로는 경건한 교리들이 다 파괴된 “족제비 성경”일 뿐이다. 특히 변개된 부분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의 구분을 뒤바꾸어 놓는 데에 일관성을 보인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을 활짝 열어젖힌 것이다(마 7:13). 변개된 성경을 읽는 교인들은 족제비에게 다 빨려 버린 계란처럼 겉만 멀쩡해 보이는 속빈 강정이 되고 만다. “사회적”이란 말이 시장경제의 본래 의미를 갉아먹어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듯, 변개된 성경에 노출될수록 마귀가 당신의 혼을 갉아먹고 잠식한다는 것을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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