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전신 스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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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비행기를 타려는 승객은 모두 보안검색대를 지나야 한다. 테러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조치인데, 승객은 그 앞에서 가지고 있는 소지품을 전부 내려놓고 탐지기 사이를 지나가야만 한다. 수년 전 미국에서 X선을 이용하는 전신 스캐너가 소개된 적이 있다. 전신을 X선으로 스캔해 몸에 지니고 있는 것과 몸 안에 삼킨 물체도 전부 보여주는 장비였다. 지금은 기술이 보완돼 물체만 보여 주는 방식으로 개선되었지만, 당시에는 개인의 신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는 문제가 있어 “알몸 투시기”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논란이 되었다. 전신 스캐너가 X선을 이용해 투시하듯, 빛이신 하나님께서는 그 빛으로 우리 삶의 모든 순간을 투시하고 계신다.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는 어떻겠는가? 『그러나 책망받는 모든 것이 빛에 의하여 드러나니 무엇이든지 드러나게 하는 것은 빛이니라』(엡 5:13). 빛으로 우리의 행위를 모두 드러내시는 그 순간, 칭찬보다 책망을 더 많이 받는다면 얼마나 부끄럽겠는가? 우리의 모든 잘못된 행위가 그분 앞에 벌거벗은 채로 드러날 그때, “알몸 투시기”보다 몇 배는 더 부끄럽지 않겠는가? 우리의 선과 악,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것(전 12:14)을 주님께서 꿰뚫어 보시고 심판하실 그날까지, 의에 대하여 깨어 있고 죄를 짓지 말라(고전 15:34). 『화평의 하나님 바로 그분께서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책망할 것이 없게 보존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하노라』(살전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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