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전능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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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름 중 “전능하신 하나님”(God Almighty)이라는 이름이 있다. 히브리어로 “엘 샤다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전능하다”는 말에 해당하는 “샤다이”는 그 어원상 “젖먹이를 양육하는 가슴”과 연관된 단어다. 즉 전능하신 하나님이란 그분의 백성들을 양육하고 먹이시고 이끄시는 분이시라는 말이다. 단순히 힘이 세고 능력만 많은 객관적인 신이 아니라, 그분의 전능하심을 그분의 백성들을 위해 사용하시는 하나님이다. 아무리 하나님께서 전능하시면 무엇하는가? 그 전능하심이 나와 상관없다면 말이다.


  아브라함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았다. 불가능해 보였던 씨를 받았고, 결과적으로 민족들의 아비가 되었다. 이스라엘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인도로 광야를 통과했다. 양육하는 아비가 젖먹이를 안고 가듯이 하나님께서는 광야를 통과하게 해주셨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셨다. 작디작고, 연약하디 연약한 이스라엘이지만 하나님의 전능하신 보호 앞에서 카나안의 어떤 족속들도 이스라엘을 대적할 수 없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전능하심을 이스라엘을 위해 사용하시는 분이셨다. 그 하나님께서 지금 그분의 전능하심을 우리 성도들을 위해 사용하시려 한다. 문제는 우리의 믿음이다. 아브라함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 믿음의 간증을 남겼듯이, 우리도 그리해야 한다. 내가 아무리 젖먹이처럼 약한들 어떠하랴? 엘 샤다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이끄시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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