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재앙에 빠지지 않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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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1장은 예수님께서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기적을 담고 있다. 나사로는 죽은 지 이미 나흘이나 되어서 심한 악취까지 나는 상태였지만, “나사로야, 나오너라.”는 주님의 말씀만으로 무덤에서 살아 나왔다(요 11:39-44). 그 기적을 본 많은 유대인이 예수님을 믿었으나, 선임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주님께서 행하신 그 일이 “기적”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주님을 자기 민족의 메시아로 믿은 것이 아니라 되레 죽이려고 모의했다(요 11:45,47,53). 그들이 완악해진 이유는 “로마 제국의 비호 아래 누려 온 종교적 기득권을 잃을까 봐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가 그를 이대로 두면 모든 사람이 그를 믿을 것이요, 그러면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의 처소와 민족을 다 빼앗아 가리라.”고 하더라』(요 11:48). 종교적 위선자들은 자신들의 “배를 위해 속임수”를 준비하는 자들이다. 『그러한 자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배를 섬기는 것이니 정중한 말과 그럴듯한 언변으로 순진한 사람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롬 16:18). 위선자들의 마음은 하나님께 있지 않으므로 스스로 재앙을 잉태하고 허망한 것을 낳을 뿐이다(욥 15:35). 성경은 오직 주 하나님만을 두려워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신 10:12,20). 주를 두려워하는 자들에게는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시 115:13). “주를 두려워함”에서 멀어지지 않으려면 “죄의 속임수”에 빠지지 않아야 한다(히 3:13). 항상 주를 두려워하는 자만이 죄의 재앙에 빠지지 않는 “행복한 자”라는 점을 잊지 말라(잠 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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