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자유의 소중함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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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공기가 없으면 단 몇 분도 살 수 없지만 공기의 소중함을 피부로 느끼고 사는 사람은 많지 않다. 왜냐하면 공기 속에 태어난 뒤 공기 없이 살아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한 번도 굶주려 보지 않은 사람은 현재 식탁 위에 올라온 음식의 소중함을 알기 어렵고, 건강을 잃어 본 적이 없는 사람은 건강의 소중함을 잘 알지 못한다. 무엇보다도 “자유” 없이 살아보지 않은 사람은 자유의 소중함을 알지 못한다. 소련의 강제노동수용소에서 8년을 잡혀 있었던 솔제니친은 사람들이 공산정권과 맞서 싸우지 못한 이유를 “맞서 싸울 만큼 자유가 소중한지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구원받고 진리로 성별한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은 죄의 종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안다. 헛된 종교적 열성으로 겉으로는 하나님을 섬기는 척하지만 실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다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안다. 교단 교회에서 세상 음악과 구분되지 않는 CCM에 취하여 “주여, 주여.”를 외쳤던 일이 얼마나 비참했는지 잘 안다. 세상과 타협한 채 사랑과 평화를 부르짖는 교회들은 적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그런 자들이 몰래 스며들어오면, 성경대로 믿는 지역 교회를 지키기 위해 사력을 다해 맞서 싸우게 된다. 성별된 그리스도인은 성경적 진리를 파괴하려는 세력을 좌시하지 않는 것이다. 주님께서 주신 진리 안에서의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기에, 오늘도 세상과 육신과 마귀를 대적해서 전의를 불태운다. 이 자유는 주님의 희생으로 주어진 것이다. 그렇기에 결코 포기하지 않고 기필코 사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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