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예방 게이트 키퍼스(Gate Kee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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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자살 예방 게이트 키퍼스” 연수를 받은 적이 있다. 크게 세 가지 테마로 이루어진 교육이었는데, 보고(자살 징후 발견), 듣고(경청과 공감), 말하기(상담)를 통해 자살을 예방할 수 있다는 주제였다. 연수 중에 한 사람이 “질병과 생활고로 삶의 의지를 잃어버린 노인들은 자살 시도를 막는다 해도 또다시 자살을 시도할 것 아니냐?”고 회의적인 의견을 내놓자, 강사는 “죽으면 끝이니까 살려서 뭐라도 하는 것이 더 낫지 않느냐.”는 취지로 답변했다. 물론 삶의 의지를 상실한 사람을 설득하여 자살을 막는 일은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자살하려는 사람이나 막으려는 사람들 중 사람이 죄 때문에 죽고(롬 6:23), 죽음 이후에 심판이 있다는(히 9:27) 사실을 아는 사람은 소수이며, 안다 해도 그것을 참으로 믿는 이는 거의 없다. 하나같이 “죽으면 끝이니까 사는 것이 더 낫지 않은가?”라고 앵무새처럼 말할 뿐이다. 살아서 복음을 듣고 믿으면 모를까, 산다고 해서 나아질 것은 없다. 어차피 죽으면 지옥의 형벌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죽음과 지옥을 향해 가고 있는 현실에 참으로 필요한 것은, 성경대로 믿는 구령자들이 영원한 불의 심판을 향해 가는 죄인들에게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일이다. 죄인이 죽는다 해도 죽음으로 끝이 아니며, 죽음 뒤에는 지옥불의 심판이(막 9:43,44) 있음을 진리의 말씀을 펼쳐 손가락으로 가리킬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것이다. 이 세상에 필요한 것은 자살 예방자들이 아니라 그리스도인 복음 전파자들임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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