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자기 개혁은 무가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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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이란 “헌법의 범위를 벗어나 국가 기초, 사회 제도, 경제 제도, 조직 따위를 근본적으로 고치는 일”을 말한다. 이차적으로는 “이전의 왕통을 뒤집고 다른 왕통이 대신하여 통치하는 일”을 가리키지만, 기술혁명처럼 “이전의 관습이나 제도, 방식 따위를 단번에 깨뜨리고 질적으로 새로운 것을 급격하게 세우는 일”을 뜻할 때 사용되기도 한다. 이전에 우리 마음을 지배하던 어두움을 하나님의 영광의 빛으로 일순간에 몰아내어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영원히 내주하시게 된 일은 실로 혁명적인 일이었다. 그것은 육신의 죄의 법을 벗어난 일이었고, 우리의 몸, 혼, 영에 대한 마귀의 지배권을 박탈했으며, 질적으로 완전히 다른 새 사람을 창조했기 때문이다. 『그를 창조하신 분의 형상을 따라 지식 안에서 새롭게 된 새 사람을 입었으니』(골 3:10).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옛 것들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고후 5:17). 그러나 인간의 자기 개혁은 영적 혁명과는 완전히 차원이 다르다. 마태복음 12장의 죄인처럼 스스로를 비우고 소제하고 단장한다 해서 마귀가 얼씬거리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그에게서 나갔던 마귀는 그 죄인의 자기 개혁을 보고서 자신보다 더 악한 일곱 영을 데리고 들어가 그 사람 안에 삶으로써 그의 나중 상태가 처음보다 더 악화되었다(마 12:45). 변혁의 주체가 하나님이신가, 인간 자신인가에 따라 인간의 상태는 확연히 달라진다. 자신 안에 빛을 소유한 빛의 자녀가 되려면 불필요한 자기의 의를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꼭 붙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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