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입은 마음에 가득한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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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입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말은 마음의 거울”이라고 말했다. 이는 마음에 가득 담고 있는 것을 입으로 말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대방의 입을 통해 나오는 말만 들어도 그 사람의 마음이 무엇으로 가득 차 있는지 금세 알게 된다. “마음”(bowels)의 모습은 무언가를 담을 수 있도록 내부가 우묵하게 패인 “그릇”(bowl)과 닮아 있다. 바울은 구원받은 오네시모를 빌레몬에게 받아들이라고 권면하면서 『그는 내 마음[bowels] 같은 자』라고 말했다(몬 1:12). 이것은 바울이나 오네시모나 그 안에 가득 담겨진 영적인 내용물이 동일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바울이나 오네시모나 그 입에서 나오는 말 역시 동일한 종류의 영적인 것들일 수밖에 없다. 이는 그 두 사람의 마음이 같았기 때문이다. 주위에는 입만 열면 욕이 나오고 부정적이고 더러우며 추한 농담만 쏟아 내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성경은 그리스도인의 마음에 관해 말하기를, 영광의 소망이신 그리스도께서 성도 안에 계시고(골 1:27), 하나님의 사랑이 그 마음속에 부어졌으며(롬 5:5), 성령께서 영원한 생명으로 솟아오르는 샘물처럼 그 안에 거하신다(요 4:14)고 말씀한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은 입만 열면 거룩하고 선한 보화들이나 복음과 진리, 위에 있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쏟아 내야 할 것이다. 입만 열면 진리의 말씀이 나올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그러한 것들로 마음을 가득 채울 수 있어야 한다. 입은 마음에 가득한 것을 말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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