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하루”는 성경이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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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시계는 거꾸로 매달아도 돌아간다.”는 말이 있다. 시계는 거꾸로 매달든 옆으로 매달든 잘만 돌아간다. 아날로그든 디지털이든, 태엽을 감아 돌리던 저 옛날의 괘종시계든 시계는 돌아간다. 위의 격언은 국방부 시계가 어떤 시계인지에는 관심이 없다. 다만 군 생활은 좌로 굽든 우로 굽든 어쨌든 제대하게 된다는 희망을 말하고 있을 뿐이다. 그리스도의 군사들도 주님을 위해 열심히 싸우면 언젠가 이 영적 군 생활을 휴거와 동시에 끝마치게 될 것이다. 성경에서 “시계”라는 표현은 이사야 38:8에서 유일하게 등장한다. 성경을 한글로 번역했을 때의 이야기인데, 영어 KJV에서는 “sun dial”로 되어 있다. “dial”은 시계의 둥그런 문자반으로, 해시계는 문자반 중앙의 막대기가 해의 이동에 따라 그림자 위치가 바뀌는 원리로 시간을 계측하는 도구이다. 하나님께서는 히스키야가 죽게 되었을 때 그가 십오 년을 더 산다는 것을 보여 주는 표적으로 아하스의 해시계 그림자 각도를 십 도 뒤로 가져오셨다. 낮 시간이 12시간이라고 했을 때 해시계의 십 도는 40분에 해당되며, 이렇게 해서 상실된 “40분”은 여호수아 10:13에서 해가 “거의 종일(23시간 20분)” 내려가지 않던 날과 맞물려 그 유명한 “잃어버린 하루”를 이룬다. 지구와 태양의 궤도를 컴퓨터로 계산하던 NASA의 과학자들이 인류 역사에서 “잃어버린 하루”를 “발견(!)”했다고 하는데 그들은 그 원인을 알지 못한다. 하지만 성경은 과학이 밝혀낼 수 없는 원인을 이렇듯 쉽게 알려주고 있다. 성경이 과학보다 우월함은 두말하면 잔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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