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신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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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신비전”에 가면 고도로 정밀하게 해부된 인체들을 관람할 수가 있다. 대부분 피부 가죽이 벗겨지고, 붉은 근육과 뼈, 오장육부, 혈관, 신경, 뇌, 안구 같은 것들만 남아 있는 인체들이 전시되어 있다. 모습은 영락없이 산 사람이다. 뱃속의 태아까지 적나라하게 전시된 임산부도 있고, 농구코트에서 공을 드리블하며 입술에 힘을 주고 돌진하는 농구선수도 있다. 자신의 해골과 두 손을 맞잡고 춤을 추는 근육맨도 있다. 모두가 살아 있는 것 같지만 남자고 여자고 매력은 전혀 없고 “죽음”만이 있다. 우상들처럼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그들의 입에는 아무런 호흡도 없다(시 135:16,17). 보고 있자면 ‘이 전시회가 인체과학을 목적으로 한 것일까, 잔인한 호기심의 발동일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과학은 인체의 신비를 공개했지만, 그토록 정교한 인체가 왜 존재하는지는 규명하지 못했다. 과학이 대적하는 “성경”에 그 해답이 있기 때문이다.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콧구멍에다 생명의 호흡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었』을 때(창 2:7) 그런 인체가 형성되었던 것이다. 다윗은 『내가 주를 찬양하리니 이는 내가 놀랍고도 경이롭게 지어졌음이니이다. 주의 지으심이 기이함을 내 혼이 잘 아나이다.』(시 139:14)라고 했다. 하나님께서는 흙으로 그와 같은 인체를 창조하실 수 있는 경이로운 분이시다. 심지어 그 육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초자연적인 몸과 똑같이 변화시키실 수 있는 실로 놀랍기만 한 분이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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